교육 및 투어 후기

2017년 9월 정기투어 두미도 마린 리조트 ①

1,314 2017.09.08 18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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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미도의 가을은
감, 벵, 참의
혼전 양상이라고나 할까요?

감성돔, 벵에돔, 참돔의 각축전!
수족관이 따로 없는 풍부한 어족에
물색 맑고
수온 높고
뭐 하나 빠짐없이 예쁘구나!

9월의 첫 주말 함께한
광주패밀리스킨스쿠버 두미도 투어
영화로운 후기입니다^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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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고 높은 가을 하늘,
면사포 같은 구름과
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바다가
여전히 아름답습니다.

다른 포인트에 잠시 눈 돌렸다가도
다시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
애정 샘솟는 곳이 바로
두미도가 아닐까 싶은데요.

 역시 두미도에 오길 잘 했구나,
소풍 온 어린아이처럼 신이 납니다^^
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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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였던 시력이
갑자기 2.0이 된듯한 기분이랄까요?
모든 것이 선명하고 푸른
자연 그대로의 깨끗함이 전해지시나요?

계절마다
달마다
날씨 따라 달라지는
두미도 경치가
 참 새롭습니다.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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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02 First Diving
Diving Point : Beach
Water Temperature : 25
Max Depth : 10.6m
Time In : 12:03 p.m
Time Out : 12:48 p.m
Diving Time : 45min

방파제 앞 바다가 이렇게 예뻤나요?
훤하다 훤해~
일단 시야 좋아 주시고!

온수 틀어놓은 듯
따뜻한 수온 따라 주시니!

물뽕 맞을 준비 완료^^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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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어초와 돌 틈에 사는
쥐치와 볼락,

아직 이사 안 가고
그 자리에 그대로 살고 있는
게 친구,

친정집에 온 듯
모든 것들이 반갑습니다!
(결혼도 안 했으면서? ㅎㅎ)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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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오픈워터다이버 하면
패밀리스킨스쿠버!

 해양실습지로도 딱 좋은 이곳,
패밀리 오픈워터 5기들의
개방수역 해양실습도 함께 했고요.

자리돔떼들 환영인사받으며
첫 탱크는 가뿐하게 마쳤어요.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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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도 풀었으니
허기진 배도 달래줘야지요.

이 날의 점심 메뉴는
비빔밥,
바닥대구 구이,
방앗잎전.

두미도에 오면
모든 게 꿀 맛^^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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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02 Second Diving
Diving Point : 돌 무너진 곳
Water Temperature : 25
Max Depth : 15.8m
Time In : 2:51 p.m
Time Out : 3:28 p.m
Diving Time : 37min

자, 오후엔 보트 다이빙을 즐겨 볼까요?
통영 두미도 돌 무너진 곳 포인트,

이름도 참 잘 지었죠?
돌들이 제대로 무너져 있습니다.ㅎㅎ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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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길 닿는 곳마다
각자의 매력 뽐내는
해양생물들 가득하고

들어갈 때마다
새로운 면모 자랑하는
두미도 바다에 반하고

돌 무너진 곳의 또 다른 발견!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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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각도에서 바라봐도
 모든 것이 그림 같아요.
꽃대궐,
물고기 천국이 따로 없네요.

수온이 높아서 그런지 물고기도 많고
어초에도 물고기 떼가
이동하지 않고 살고 있던데요.

볼거리도 많고
무엇보다 따뜻해서
다이빙하기 좋은 딱 좋은 계절입니다.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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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7시,
두미도의 풍경입니다.
하루에도 수 없이 얼굴을 바꾸는
팔색조 같은 곳,

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
저녁식사
참 호사롭습니다.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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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명의 저녁식사 치곤
어메이징 하죠?

뿔소라
돌돔 & 참돔
멍게
전복
생선맑은탕
문어 라면까지

두미도 바다의 싱그러움이
 입안에서 요동칩니다.

준비해 간 삼겹살은
포장을 뜯지도 못한 채
맛있다를 연발하던
광주스쿠버다이빙 패밀리팀 식구들^^

이렇게 9월의 어느 맛있는 밤은 깊어가고
두미도 예찬은 내일도 계속됩니다.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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