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 및 투어 후기

2017년 7월 정기투어 - 제주 추자 골드피쉬 다이브 리조트 ②

1,755 2017.08.07 11:43

짧은주소

본문


여수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린다면
제주의 산토니리라 불리는
추자도를 아시나요?^^

섬 속의 섬,
미지의 섬,
추자도에서 펼쳐지는
신비한 바닷속 이야기~

올여름 제주도로 휴가 계획 중인 분들은
제주의 숨은 보물
추자도도 눈여겨 봐주세요~
광주 스쿠버다이빙 패밀리팀
여름휴가 먼저 다녀왔습니다.
유후^^

 
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
 

대서리 마을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
상추자도에서 유일한 해수욕장인
후포해수욕장이 나와요.
한여름에는 텐트를 치고
피서객들이 야영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.

물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과
현지 주민들 사이에서
꿋꿋하게 공기통 들고 들어가는
우리들^^

바깥 기온은 30도를 넘나들지만
바닷속은 세상 시원해~
평균 수온 23도^^

광주스킨스쿠버 패밀리팀의
첫 번째 다이빙 포인트
후포 해변입니다.
레츠 고!
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 
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
돌돔은 참돔과 함께 대표적인 여름 어종이에요. 
 주로 바다 밑 암초지대에서 서식하는데
지방이나 사람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.

일본말인 이시다이,
줄무늬가 있다 해서 줄돔,
주로 어린 새끼를 일컫는 뺀치 등이
많이 알려진 이름이죠.

기록어는 2000년 11월
전남 여서도에서 낚인 71.5㎝!
추자도나 거문도, 여서도에서 많이 잡힌다고 하는데

이 날 만난 아가 돌돔은
그냥 눈으로만 구경하는 걸로~
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
삼시세끼 만재도 편에 나와 유명해진 군소.
눈으로 직접 본 건 처음이네요.

우리나라 전 해역
얕은 수심에서 사는 바다동물이고요.
 육지에 사는 껍질이 없는 민달팽이와 비슷하게 생겨
바다 달팽이라고도 한답니다.

머리에는 두 쌍의 더듬이가 있는데
작은 것은 촉각을,
큰 것은 냄새를 감지하고요.
이 중 한 쌍의 큰 더듬이가
토끼의 귀를 닮았다 해서
영어명은 Sea hare라고 해요.

달팽이인 듯
달팽이 아닌
토끼 같은 너~?^^
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
 

첫째 날 두 번째 탱크 역시
후포 해변에서~

패디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다이버
픽 퍼포먼스 보얀시
수중 내비게이터
교육이 이뤄졌고요.

패디 오픈워터 다이버 과정
해양 실습도
함께 진행됐습니다.

광주패밀리스킨스쿠버
14명의 다이버 모두
수고하셨어요^^
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
c6a946cf53b0f823ef71cb95dc2bbbf6_1502068 

어느덧 추자도에 해가
뉘엿뉘엿 지기 시작하고,
스쿠버 다이빙의 또 다른 재미 맛보러
야간 다이빙 떠나요~

내일은 추자도 바다를 제대로 만나는 날,
신나 신나^^
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
 

 

자~ 떠나자! 추자 바다로♬
이튿 날 아침,
장비와 탱크를 싣고
보트 다이빙 하러 출발~

 
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 

​항에서 30분 정도 달려 도착한 직구도,
직구도는 상추자항에서 북서쪽으로
약 5km 떨어져 있는 무인도로
추자도의 부속섬 중에서도
규모가 큰 편이고요.

돌돔, 참돔, 농어 등이 많아
추자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섬이래요.
남동쪽은 수심이 얕고
북쪽은 16~20m 수심을 보이는 직벽 포인트.

 

 
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 

이곳은 사람 손을 덜 탄 곳이라 그런지
물고기들이 겁이 없어요^^

돌돔, 참돔 수족관이라도 해도 믿을만큼
고기들이 겁나게 많고요.

광주 스킨스쿠버 패밀리팀이 가기 2주 전엔
직구도에 2m 쥐가오리도 출현했었답니다.

 

 
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 

 
두 번째 포인트는
항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나바론 절벽!
육상으로도 정상까지 오를수 있는
올레길이 있는 곳인데요.

나바론 절벽이라는 명칭은
낚시를 온 외지인들이
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영화
 '나바론 요새'에 나오는 절벽처럼
험하다고 해서
 나바론 절벽으로 부르다가
이름 붙여졌다고 하네요.
 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2 

 최대 25m 수심,
절벽 밑으로는 슬로프 지형이 펼쳐지는데요.

자연지반이 구조물이자
물고기 아파트인 셈이죠.

바닷속을 들여다 보니
제주의 보물섬이라고 하는지
조금은 알 것 같네요.

봄 가을에는 참돔과 돌돔,
여름이면 농어와 돌돔,
겨울에는 감성돔과 같은
고급 어종이 넘쳐나는 곳,
물고기들의 천국 추자도!

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섬
추자도에서의 스킨스쿠버 이야기였습니다.



8be5ddee7f132d76bae2db99147d55f4_1503133 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쓰기
Note: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. 무분별한 댓글, 욕설,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.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